[골프레슨 하이라이트] (416) 시즌 대비 10가지 훈련법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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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골프연습은 두 가지가 있다.
연습장에 나가는 것과 체력단련으로 몸과 스윙을 만드는 것이다.
골프에 필요한 체력은 근력과 유연성이다.
하루 30분씩, 근력과 유연성 강화훈련을 번갈아하는 게리 플레이어의 예를
본다.
<>근력 강화 윗몸일으키기, 손목돌리기, 무릎굽혔다펴기 등으로 골프
스윙에 필요한 근력을 보강한다.
윗몸일으키기는 허리근육을, 아령 등을 통한 손목돌리기는 손가락 손 팔목
팔의 근력을 강화하는데 좋다.
등을 벽에 대고 앉았다 일어서기를 반복하면 다리근육 강화와 균형감각
유지에 도움이 된다.
<>유연성 기르기 장딴지와 허리, 스윙의 유연성을 기르는데 초점이 있다.
누운 상태에서 발과 어깨는 바닥에 붙인채 허리만 들어올린다.
또 스윙을 유연하게 하기 위해 "무거운 클럽"으로 천천히 빈스윙을 한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1월 12일자).
연습장에 나가는 것과 체력단련으로 몸과 스윙을 만드는 것이다.
골프에 필요한 체력은 근력과 유연성이다.
하루 30분씩, 근력과 유연성 강화훈련을 번갈아하는 게리 플레이어의 예를
본다.
<>근력 강화 윗몸일으키기, 손목돌리기, 무릎굽혔다펴기 등으로 골프
스윙에 필요한 근력을 보강한다.
윗몸일으키기는 허리근육을, 아령 등을 통한 손목돌리기는 손가락 손 팔목
팔의 근력을 강화하는데 좋다.
등을 벽에 대고 앉았다 일어서기를 반복하면 다리근육 강화와 균형감각
유지에 도움이 된다.
<>유연성 기르기 장딴지와 허리, 스윙의 유연성을 기르는데 초점이 있다.
누운 상태에서 발과 어깨는 바닥에 붙인채 허리만 들어올린다.
또 스윙을 유연하게 하기 위해 "무거운 클럽"으로 천천히 빈스윙을 한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1월 12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