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동정] 홍성화(건국대부총장)/정연세(해항회회장) 입력1996.01.11 00:00 수정1996.01.11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홍성화건국대부총장은 최근 열린 대한국제법학회 총회에서 제23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부회장에는 여영무연합통신논설위원과 김영구한국해양대교수가 선임됐다. <>정연세사단법인해항회회장은 12일 오후5시 해운항만청 후생관에서 전.현직 해운항만청장을 비롯한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교례회를 갖는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1월 12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교감 선생님, 방금 입금했습니다"…학부모의 사연, 알고보니 한 학부모가 기초생활수급자 학생들의 수학여행 비용을 대신 내줬다는 훈훈한 사연이 알려졌다.중학생 아들을 둔 A씨는 지난 14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수학여행’이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사진 한 ... 2 "조선시대 천문학 수준 놀랍다"…'핼리 혜성' 국가기관으로서 세계 최초 관측 약 265년 전 조선시대 관상감(당시 천문·기상 기구)이 국가 기관으로서 세계 최초로 핼리 혜성을 관측한 기록을 국립중앙과학관에서 볼 수 있게 됐다.15일 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립중... 3 '야탑역 흉기난동 예고' 자작극 벌인 20대, 구속영장 기각…왜? '야탑역 흉기난동 예고' 게시물을 작성한 혐의를 받는 20대 남성의 구속영장이 15일 기각됐다. 이 남성은 자신이 관리하는 온라인 익명 커뮤니티를 홍보하기 위해 자작극을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수원지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