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정몽구 현대그룹 회장, 말레이시아와 경협 논의 입력1996.01.11 00:00 수정1996.01.11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 정몽구 현대그룹 회장은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제2차 아시아 태평양정책회의에 참석차 말레이시아를 방문, 마하티르수상과 안와르부수상을 만나 말레이시아와 현대그룹간 경제협력증진방안을 협의했다. 마하티르수상은 이날 회담에서 현대그룹의 대말레이시아 투자증대와 기술협력을 요청했다고 현대는 밝혔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1월 12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독도는 'Dogdo'·동해는 'Sea of Japan'…서경덕 "정신 차려야" 국내에서 판매되는 지구본과 지도에 '독도'와 '동해'가 오기재돼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많은 누리꾼에게 제보를 받아 확인해 보니 국내에서 판매되는 지구본... 2 "1박 2일에 198만원, 할부도 가능"…논란의 '애인 대행' 뭐길래 1시간당 6만원, 1박 2일에 총 198만원을 지불하고 '애인 대행' 서비스를 이용한 한 유튜버의 후기가 전국적인 관심을 끌고 있다. 애인 대행이 국내에서는 생소한 서비스 분야인 만큼, 시청자들 사이에... 3 조영남, 또 윤여정 언급 "내가 집 나와서 세계적 배우 됐다" 가수 조영남이 세계적인 배우가 된 전처 윤여정을 또 언급했다.조영남은 지난 25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화개장톡-조영남' 1화에서 손정은 아나운서와 이야기를 나누던 중 "내가 평생 후회되는 건 집 나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