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동화재, 김효일 사장 부회장으로 승진발령 입력1996.01.11 00:00 수정1996.01.11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해동화재는 11일 임시주총및 이사회를 열고 김효일사장을 대표이사 부회장으로 선임하고 영업담당 임원인 나부환상무를 대표이사 전무로 승진 발령했다. 나전무는 성균관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67년 고려대 경영대학원에서 경영학을 전공했으며 73년에 해동화재에 입사했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1월 12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여가·여행 산업의 새로운 길 제시"…'놀유니버스' 공식 출범 "놀유니버스는 플랫폼 간 시너지 극대화, 차별화된 서비스, 탁월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외 여행·여가 시장에서 새로운 길을 제시할 것입니다."야놀자플랫폼과 인터파크트리플이 통합 법인 '놀유니버스&... 2 국제금융협력대사에 최종구 전 금융위원장 최종구 전 금융위원장(사진)이 국제금융협력대사로 임명됐다. 임기는 1년이다.27일 기획재정부와 외교부에 따르면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지난 24일 국무회의 심의를 거쳐 최 전 위원장을 대외직명대사인 국제금... 3 태경그룹, 합성왁스 1위·인조대리석 3위 기업 라이온켐텍 인수 태경그룹이 인조대리석 국내 3위의 소재기업 라이온켐텍의 경영권 인수를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그룹 내 태경비케이와 태경케미컬을 통해 라이온켐텍의 지분 약 56%를 인수하는 방식이다. 김해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