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평론가 최원식씨 (인하대 교수)가 계간 "창작과 비평" 새
주간으로 취임했다.

부사장겸 주간이었던 시인 이시영씨는 앞으로 부사장직에만 전념하게
된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1월 12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