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포츠] 양지리조트, 국내 최초 야간시즌 티켓 운영 입력1996.01.11 00:00 수정1996.01.11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양지리조트는 서울에서 40분거리라는 장점과 야간고객증가에 맞춰 국내최초로 야간시즌 티켓을 운영한다. 성인 28만원, 소인 13만원. < 백광엽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6년 1월 12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LPGA 신인왕 노리는 윤이나 "새 환경 차근차근 적응 중"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무대를 평정한 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 진출한 윤이나(22)가 신인왕을 향한 첫 발걸음을 뗀다.윤이나는 6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브레이든턴의 브레이든턴CC(파71)에... 2 '저니맨 신세' 베이더, 미네소타와 1년 계약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골드글러브를 받은 외야수 해리슨 베이더가 또 다시 팀을 옮긴다.6일(한국시간) ESPN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베이더는 미네소타 트윈스와 1년 계약에 합의했다.지난 시즌 뉴욕 메츠에서... 3 골프황제의 사모곡…"어머니는 가장 열렬한 팬"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50·왼쪽)의 모친 쿨티다 우즈가 4일(현지시간) 세상을 떠났다. 향년 80세.우즈는 이날 소셜미디어 X를 통해 “이른 아침 사랑하는 어머니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