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민련, 고순례씨 영입 .. 당부대변인 임명할 듯 입력1996.01.12 00:00 수정1996.01.12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자민련은 11일 여성변호사 고순례씨(32)를 영입했다. 고씨는 충남여고와 한양대법대를 졸업한 사시29회 출신으로 당부대변인에 임명될 것으로 알려졌으며 15대총선에서 수도권 출마가 유력시된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1월 12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국민의힘, 이재명 재판 생중계 요구…"죄 없으면 왜 거부하나" 국민의힘은 10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사진)의 1심 선고 생중계 결정을 촉구했다.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무죄라면 판사 겁박 무력시위 대신 재판을 생중계하자고 해야 한다"며 "만약 ... 2 與, 14일 특별감찰관 의총…'임명 추진'으로 결론 날 듯 국민의힘이 오는 14일 대통령 친인척 등의 비위를 감찰하는 특별감찰관 임명 절차를 논의하기 위한 의원총회를 열기로 했다. 한동훈 대표가 주장하는 대로 특별감찰관 임명을 추진하는 쪽으로 의견이 모이는 분위기다. 더불어... 3 윤석열 대통령 "공무원끼리 얘기 말고, 기업 목소리 반영하라" 윤석열 대통령은 도널드 트럼프 2기 미국 정부 출범과 관련해 “세계 경제와 안보에 상당한 변화가 있을 것”이라며 “기업 의견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정부는 기업의 사정을 듣고, 국익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