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방울 경영진 인사 .. 개발 부회장 박현철씨 입력1996.01.12 00:00 수정1996.01.12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쌍방울그룹은 박현철 (주)새난 부회장을 (주)쌍방울개발 대표이사부회장으로, 송동섭 전(주)쌍방울 전무를 (주)쌍방울 레이더스 대표이사사장에 각각 선임했다고 12일 발표했다. 쌍방울은 또 양승달(주)쌍방울 레이더스 대표이사 사장을 태영모방 대표이사 사장에 전보 발령했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1월 13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주식 투자는 부담" 눈 돌리더니…"쏠쏠하네" 관심 폭발한 곳 최근 한국은행의 연이은 기준금리 인하로 시중은행의 예·적금 금리도 가파르게 내리고 있다. 주식 ... 2 트럼프 일가, 밈코인 만들더니…이번엔 스테이블 코인 출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가족이 설립한 암호화폐 플랫폼 월드리버티파이낸셜이 자체 스테이블코인 USD1을 출시한다. 스테이블코인은 가격이 급격하게 변동하지 않도록 미 달러 같은 법정화폐와 일정한 교환가치를 가지도록 설계한... 3 中 이모님 이어 이번엔 '집사' 온다…삼성 제치더니 '도전장' 중국산 로봇청소기가 시장을 휩쓸고 있는 가운데 전 세계 5위 스마트폰 업체인 중국 비보가 가정용 로봇 사업 진출을 선언해 주목된다. 세계 1~2위 인구 대국인 중국·인도와 신흥시장 동남아시아에서 인지도를...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