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자 = LG전자의 전자악기 사업부 양수계획이 없으며 합병으로
신한전자 필리핀 세라믹공장의 모든 권리는 당사에 귀속되었음.

또 해외공장 설립계획은 없음.

<>LG전자 = 전자악기 사업부의 한국전자로의 양도설은 사실무근임.

<>진도 = 오는 16일부터 4월15일까지 거래소시장을 통해 자기주식 15만주
(1.63%)를 추가취득, 자기주식 보유규모를 보통주 18만8천7백15주(2.04%),
우선주 15만9천9백90주(1.73%)로 늘리기로 결의.

<>내쇼날프라스틱 = 장의사업을 목적으로 설립한 에버라이프에 4천만원
(지분율 40%)을 출자.

(한국경제신문 1996년 1월 13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