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말 주유소 신규허가 전국 1천183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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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상산업부는 지난해 11월이 주유소 거리제한 폐지조치 이후 지난해 말
현재 1천1백83개의 주유소 설치를 신규허가했다.
12일 통상산업부에 따르면 허가신청된 주유소는 모두 5천1백94개였으나
이중 3천2백29개는 요건이 맞지 않거나, 신청자가 자진철회해 허가되지
않았다.
지역별로 허가된 주유소는 경기지역이 3백37개로 가장 많았고 충남이
1백65개, 전북이 1백62개, 경남이 1백55개, 전남과 경북이 각각 1백31개
였으며 강원은 79개, 제주는 15개, 충북은 8개였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1월 13일자).
현재 1천1백83개의 주유소 설치를 신규허가했다.
12일 통상산업부에 따르면 허가신청된 주유소는 모두 5천1백94개였으나
이중 3천2백29개는 요건이 맞지 않거나, 신청자가 자진철회해 허가되지
않았다.
지역별로 허가된 주유소는 경기지역이 3백37개로 가장 많았고 충남이
1백65개, 전북이 1백62개, 경남이 1백55개, 전남과 경북이 각각 1백31개
였으며 강원은 79개, 제주는 15개, 충북은 8개였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1월 13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