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제당은 국내소비자 욕구변화에 신속히 대응하고 초일류상품을
개발하기위해 일본 도쿄에 "테크니칼센터"를 설립,운영에 들어갔다고
13일 밝혔다.

테크니칼센터에는 총 6명의 직원이 상주,기술 마케팅 포장개발등
3개 부문에 걸쳐 일본업계의 각종 정보및 기술에 대한 연구분석업무를
하게된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1월 15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