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레슨 하이라이트] (421) 티샷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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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샷을 하기위한 티업은 정해진 구역에서 해야한다.
티샷구역은 두개의 티마커를 연결하는 선을 한변으로 하고, 티마커 후방
으로 클럽2개 길이의 선을 다른 한변으로 하는 장방형으로 이뤄진다.
그 사각형안에 티를 꽂고 쳐야 한다.
그런데 골퍼들 4명중 1명꼴은 두 마커를 연결하는 선보다 앞쪽(그린쪽)에
티업하고 샷을 한다.
무의식적인 행동이겠지만 이는 분명히 2벌타이다.
보통은 동반자들이 눈감아주거나 다음부터는 그러지말라며 그냥 지나치는데
규칙상 2벌타라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티업은 티샷구역에 했으나 스탠스는 구역을 벗어난 경우는 벌타가 없다.
티샷준비과정에서 클럽헤드 위치를 조정하다가 볼을 건드렸을 경우도
벌타가 없다.
왜냐하면 아직 인플레이 전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어드레스를 취하고 분명히 볼을 칠 의도로 스윙을 했는데, 볼을
맞히지 못했거나 살짝 건드렸을 경우는 그것이 바로 1타이고, 다음에 치는
것은 2타째가 된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1월 17일자).
티샷구역은 두개의 티마커를 연결하는 선을 한변으로 하고, 티마커 후방
으로 클럽2개 길이의 선을 다른 한변으로 하는 장방형으로 이뤄진다.
그 사각형안에 티를 꽂고 쳐야 한다.
그런데 골퍼들 4명중 1명꼴은 두 마커를 연결하는 선보다 앞쪽(그린쪽)에
티업하고 샷을 한다.
무의식적인 행동이겠지만 이는 분명히 2벌타이다.
보통은 동반자들이 눈감아주거나 다음부터는 그러지말라며 그냥 지나치는데
규칙상 2벌타라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티업은 티샷구역에 했으나 스탠스는 구역을 벗어난 경우는 벌타가 없다.
티샷준비과정에서 클럽헤드 위치를 조정하다가 볼을 건드렸을 경우도
벌타가 없다.
왜냐하면 아직 인플레이 전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어드레스를 취하고 분명히 볼을 칠 의도로 스윙을 했는데, 볼을
맞히지 못했거나 살짝 건드렸을 경우는 그것이 바로 1타이고, 다음에 치는
것은 2타째가 된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1월 17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