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중소기업 애로 상담실 17일부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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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16일 중소기업의 애로사항을 상담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중소기업 애로 상담실"을 17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상담실에서는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과 관련한 대출이나 융자기간 연장등
에 관해서나 중소기업제품 전시판매장의 입주,해외시장정보등에 관한 상담
이 가능하다.
또 창업지원에 관한 사항이나 공장 인.허가관련 사항,공장설립과 관련한
법규사항등에 대한 상담도 가능하며 각종 제도의 개선요구도 할수 있다.
상담은 전화나 우편,방문등을 통해 가능하며 지역별 업체대표 간담회와
중소기업협동조합 간담회도 분기별로 마련된다.
문의 서울시 경제진흥과 (750)8357 < 양승현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6년 1월 17일자).
"중소기업 애로 상담실"을 17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상담실에서는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과 관련한 대출이나 융자기간 연장등
에 관해서나 중소기업제품 전시판매장의 입주,해외시장정보등에 관한 상담
이 가능하다.
또 창업지원에 관한 사항이나 공장 인.허가관련 사항,공장설립과 관련한
법규사항등에 대한 상담도 가능하며 각종 제도의 개선요구도 할수 있다.
상담은 전화나 우편,방문등을 통해 가능하며 지역별 업체대표 간담회와
중소기업협동조합 간담회도 분기별로 마련된다.
문의 서울시 경제진흥과 (750)8357 < 양승현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6년 1월 17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