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호선씨 자민련 입당 .. 강원도 원주을에 출마 입력1996.01.17 00:00 수정1996.01.17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호선 전농협중앙회 회장이 16일 자민련에 입당, 15대총선에서 자신의 출생지인 강원도 원주을에 출마할것으로 알려졌다. 한전회장은 "보수세력이 말없이 눈치만 보고 있는 지금 오직 자민련만이 보수의 색깔이 뚜렷하기 때문에 입당을 결심했다"고 입당의 변을 밝혔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1월 17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신남성연대 "尹 지지 집회 그만두겠다"…불만 폭발한 이유가 윤석열 대통령을 지지하는 단체로 알려진 '신남성연대'가 윤 대통령 지지 집회와 관련 활동에 불참을 선언했다. 같은 보수 진영으로부터 비난을 받았다는 이유다.배인규 신남성연대 대표는 지난 27일 유튜브 ... 2 "전범기업 사죄 못 받았는데"…日 징용 피해자 이춘식 할아버지 발인 일본 징용 피해자 이춘식 할아버지가 전범 기업의 사죄를 받지 못한 채 101세의 나이로 영면에 들었다.29일 오전 광주 서구 매월동 한 장례식장에서 타지에 사는 이 할아버지의 자녀 등 유족들이 참석, 눈물 속에 고인... 3 김경수, 친명 겨냥 "치욕스러워하며 당 떠난 분들에 사과해야" 김경수 전 경남지사는 29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친명계를 향해 지난 지방선거와 총선 과정, 노무현·문재인 전 대통령 모욕·폄훼 언행 등을 지적하며 사과와 반성을 요구했다.친문계로 불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