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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크릴사 가격 바닥세 .. 비수기에 경기도 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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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크릴사가 계절적으로 비수요기인데다 관련수요업계의 경기마저 침체되자
    각 규격이 생산업체 출하가격 수준을 나타내는 바닥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16일 관련상가에 따르면 쉐타, 직물등에 많이 사용되는 36/2수D규격이
    파운드당 1천4백50원선에 거래, 생산업체 출하가격인 1천5백23원보다 오히려
    73원이나 밑도는 바닥세를 보이고 있고 양말, 편직등에 주사용되는 36/1수D
    규격도 파운드당 1천5백원선으로 생산업체 출하가격을 약간 웃도는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완구, 내피지등에 많이 사용되는 32/2수BR와 직물, 편직등에 쓰이는
    52/2수RDL규격도 파운드당 생산업체 출하가격보다 20원과 50원이 낮은
    1천4백50원과 1천6백50원선에 판매가 이루어지고 있는 실정이다.

    또 A/C(65:35)도 30/1수와 30/2수가 1백60kg당 56만3천원과 58만원선으로
    생산업체 출하가격을 약간 웃도는 약세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판매업계에서는 소득수준의 향상으로 아크릴사를 사용한 쉐타, 타이즈,
    모포, 양말등 저가제품의 수요가 계속 줄어들고 있어 앞으로 매기가 더욱
    감소할 것으로 예상, 시세는 약세권이 장기화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한편 생산업체인 한일합섬, 태광산업의 월 판매량이 3천t 수준을 유지해야
    할 시기인데도 1천5백여t에 불과한 실정이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1월 17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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