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유리가공협동조합, 복층유리부자재 KS규격제정 추진 입력1996.01.17 00:00 수정1996.01.17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판유리가공협동조합(이사장 김중권)은 복층유리 제품의 품질향상을 위해 복층유리부자재 KS규격제정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판유리조합은 4인으로 구성된 실무위원회를 만들어 규격안을 작성, 공업진흥청에 제출했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1월 18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해수부 “설 연휴에도 항만서비스 정상운영…산업 필수자원 하역 지원” 정부가 설 연휴 기간 수출기업과 해운기업들이 항만을 원활히 이용할 수 있도록 특별 대책을 시행한다.26일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27~30일(설 당일 제외) 전국 주요 항만은 ‘항만 운영 특별대책’... 2 삼성전자, 인텔 제치고 글로벌 반도체 선두 다시 탈환 삼성전자가 인텔을 제치고 지난해 반도체 공급사 매출 1위 자리 탈환을 예고했다. AI(인공지능) 가속기의 필수부품인 고대역폭메모리(HBM) 시장을 휩쓸고 있는 SK하이닉스는 글로벌 4위로 올라설 것으로 전망된다.&n... 3 수천만원짜리 車 '클릭' 몇 번으로 주문…온라인 한정판 쏟아진다 [신정은의 모빌리티워치] 수천만원 짜리 자동차도 ‘클릭’으로 지갑을 여는 시대가 열렸다. 비대면 구매를 선호하는 젊은 고객이 늘고 있는 데다 인터넷상에서 많은 정보를 찾을 수 있기 때문이다. 자동차를 온라인으로 사는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