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은 19일 기술원국제회의실에서 원자력산업계
고위 관리자 50명을 대상으로 원자력 안전문화 강좌를 개설한다.

이번 강좌에서는 <>기술과 인간(이관 원자력기술협회장) <>원자력
안전문화(이상훈 원자력기술협회부회장) <>원자력 안전규제 정책 및 추진
방안(이승구 과기처원자력실 안전심사관) <>차세대 원자로 안전성(이은철
서울대 원자핵공학과 교수) 등의 주제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1월 18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