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병원과실 피해 경우 수술동의서 등 서류정비 의무화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수술 또는 진료과정에서 환자가 병원측의 과실로 피해를 입을 경우 병원측
    에 대해 민.형사상 책임을 물을수 있도록 수술동의서의 내용이 정비된다.

    또 입원환자가 병원의 비품이나 기물을 파손할 경우 무조건 변상해야 한다
    거나 입원중에 귀중품을 도난당해도 병원측에 그 책임을 묻지 못하도록 하
    는등 환자의 권리를 부당하게 제한 또는 침해하고 있는 병원이용약관이 크
    게 개선된다.

    17일 공정거래위원회에 따르면 병원에서 사용되고 있는 수술동의서와 입원
    약정서에 환자의 권리를 부당하게 제한 또는 침해하는 조항이 많아 이같은
    문제점들을 개선한 표준약관을 제정, 사용하도록 했다.

    현재 대부분의 병원들이 사용하고 있는 수술동의서 내용에는 병원측의 과실
    여부와는 관계없이 환자는 수술에 따른 후유증이나 합병증에 대해 민.형사상
    이의를 제기하지 못하도록 돼있다.

    < 김선태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6년 1월 18일자).

    ADVERTISEMENT

    1. 1

      "주방서 나가" 셰프 한마디에 실직…K노동법 앞에선 '큰일난다' [사장님 고충백서]

      헤드 셰프가 주방 직원에게 "조용히 나가라" "그렇게 일할 거면 집에 가라"고 한 것은 '부당해고'라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식당 운영업체 측은 부당해고를 하소연하는 후배 셰프에게 "셰프가 그렇다면 그...

    2. 2

      '금목걸이 때문에'…지인 살해 후 시신까지 훼손한 인도 남성

      금목걸이를 노리고 같은 국적 지인을 살해한 뒤 시신까지 훼손한 혐의를 받는 40대 인도인이 경기 남양주시에서 체포돼 검찰에 넘겨졌다.남양주북부경찰서는 강도살인과 시체손괴 혐의로 인도 국적 40대 남성 A씨를 구속 송...

    3. 3

      아내 운영 어린이집서 운전하던 남편…여교사 화장실 불법 촬영

      자신이 근무하는 어린이집 직원용 여자 화장실에 '몰카'를 설치해 불법 촬영한 40대 남성이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 이 남성은 아내가 운영하는 어린이집에서 통학차량 기사로 근무한 것으로 전해졌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