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이사 사장에 박현국씨 내정 .. 한국생명 입력1996.01.18 00:00 수정1996.01.18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생명은 17일 공석중인 대표이사 사장에 박현국 전흥국생명사장을 내정했다. 오는 22일 주총결의와 함께 취임할 박사장은 성균관대 법대를 졸업, 흥국생명에 입사한뒤 최고경영자를 지낸 전문경영인이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1월 18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가계대출 금리 25개월만에 최대 폭 증가…예대금리차 또 벌어졌다 가계대출 금리가 2년 1개월만에 최대 폭으로 상승했다. 금융당국의 대출 지도로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크게 오른 영향이다. 반면 예금 금리는 오히려 하락했다. 예금과 대출 금리 차는 2개월 연속 벌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2 올 3분기 출생아 8% 증가…출산율 반등 ‘청신호’ 올 3분기 출생아 수가 작년 3분기 대비 8% 증가한 6만1288명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혼인 건수도 24% 급증했다. 올해 합계출산율이 작년(0.72명)보다 높아지는 게 확실시되고 있다.통계청이 27일 발표한 &... 3 삼성 전영현 부회장, 대표이사로…메모리사업 직접 지휘 삼성전자가 27일 2025년 정기 사장단 인사를 단행했다.기존 한종희 부회장 1인 체제에서 반도체 사업을 이끄는 전영현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장(부회장)이 대표이사를 함께 맡는 2인 체제로 복귀했다. 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