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마당] (전시) 최은규전 ; 색채와 정서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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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은규전 = 19~24일 문예진흥원미술회관(760-4604).
자유로운 상상력을 바탕으로 인간의 존재를 고찰한 "삶-라이프"
"흑색일기"연작 40여점 발표.
홍익대대학원서양화과를 졸업한 최씨의 3번째 개인전.
<> 색채와 정서전 = 2월15일까지 포스코갤러리(3457-1665).
우리의 고유정서를 소재로 채택하고 있는 현대작가 5인의 그룹전.
김봉태 김용철 강애란 이인 이기숙씨등 출품.
<> 염은경전 = 19~31일 금호갤러리(720-5866).
일상의 허구성을 날카롭게 꼬집은 "무제" "스카이" 등 사진조각 20여점
전시.
서울대미대 조소과및 미프랫인스티튜트대학원을 졸업한 염씨의 4번째
개인전.
<> 류경애전 = 22일까지 한전플라자갤러리(758-3494),
9일~2월4일 부산 갤러리누보(051-246-5336).
독특한 마티에르의 "무제 혹은 개의 머리" "순결한 숲" 등 30여점 출품.
사물의 양면성을 이중적인 화면구성으로 표현.
<> 김혜령전 = 23일까지 웅전갤러리(734-3851).
수제 종이를 사용,제작한 점묘추상화 30여점 전시.
"여름이야기" "시간형상" 등 현상세계의 뒤에 존재하는 절대성을 다룬
작품발표.
<> 최장한전 = 27일까지 갤러리동주(730-1740).
"삶에서 삶으로"를 주제로 한 추상 40여점 발표.
<> 양인진전 = 22일까지 부산 아트타운(051-757-0031).
제6회 부산청년미술상 수상작가전.
세속의 인간사에 얽힌 우의적 요소들을 형상화.
"어젯밤 곰이 숲속에서 파티를 했대" 등 20여점 출품.
<> 여성민전 = 23일까지 단성갤러리(735-5588).
캔버스에 아크릴과 먹, 안료를 덧칠한 위에 그린 작품 발표.
경희대미술교육과를 졸업한 여씨의 첫 개인전.
<> 문봉선전 = 2월3일까지 학고재화랑(739-4937).
"설악산"연작 발표.
문인화의 정신에 입각한 독특한 진경산수의 미학을 추구.
<> 김영선전 = 24~30일 공평아트센터(733-9512).
모시 베 수묵 염료 채색 실 등 다양한 재료를 사용한 "윤-지금 우리는"
연작 전시.
재료의 질감과 이미지의 특성을 살려 독특한 분위기를 창출.
(한국경제신문 1996년 1월 19일자).
자유로운 상상력을 바탕으로 인간의 존재를 고찰한 "삶-라이프"
"흑색일기"연작 40여점 발표.
홍익대대학원서양화과를 졸업한 최씨의 3번째 개인전.
<> 색채와 정서전 = 2월15일까지 포스코갤러리(3457-1665).
우리의 고유정서를 소재로 채택하고 있는 현대작가 5인의 그룹전.
김봉태 김용철 강애란 이인 이기숙씨등 출품.
<> 염은경전 = 19~31일 금호갤러리(720-5866).
일상의 허구성을 날카롭게 꼬집은 "무제" "스카이" 등 사진조각 20여점
전시.
서울대미대 조소과및 미프랫인스티튜트대학원을 졸업한 염씨의 4번째
개인전.
<> 류경애전 = 22일까지 한전플라자갤러리(758-3494),
9일~2월4일 부산 갤러리누보(051-246-5336).
독특한 마티에르의 "무제 혹은 개의 머리" "순결한 숲" 등 30여점 출품.
사물의 양면성을 이중적인 화면구성으로 표현.
<> 김혜령전 = 23일까지 웅전갤러리(734-3851).
수제 종이를 사용,제작한 점묘추상화 30여점 전시.
"여름이야기" "시간형상" 등 현상세계의 뒤에 존재하는 절대성을 다룬
작품발표.
<> 최장한전 = 27일까지 갤러리동주(730-1740).
"삶에서 삶으로"를 주제로 한 추상 40여점 발표.
<> 양인진전 = 22일까지 부산 아트타운(051-757-0031).
제6회 부산청년미술상 수상작가전.
세속의 인간사에 얽힌 우의적 요소들을 형상화.
"어젯밤 곰이 숲속에서 파티를 했대" 등 20여점 출품.
<> 여성민전 = 23일까지 단성갤러리(735-5588).
캔버스에 아크릴과 먹, 안료를 덧칠한 위에 그린 작품 발표.
경희대미술교육과를 졸업한 여씨의 첫 개인전.
<> 문봉선전 = 2월3일까지 학고재화랑(739-4937).
"설악산"연작 발표.
문인화의 정신에 입각한 독특한 진경산수의 미학을 추구.
<> 김영선전 = 24~30일 공평아트센터(733-9512).
모시 베 수묵 염료 채색 실 등 다양한 재료를 사용한 "윤-지금 우리는"
연작 전시.
재료의 질감과 이미지의 특성을 살려 독특한 분위기를 창출.
(한국경제신문 1996년 1월 19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