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어록] 법 ; 질서 입력1996.01.19 00:00 수정1996.01.19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법 법이란 일반적으로 작은것은 빠져나가고, 큰것은 찢고 나가고, 중간치만 걸려드는 그런 천으로 된 그물이다. -W 센스토운 <>.질서 훌륭한 질서는 모든 훌륭한 것의 기초다. -E 버크 (한국경제신문 1996년 1월 20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세계 금괴 대이동, 50년 만에 재현…트럼프의 화폐개혁 구상은 [한상춘의 국제경제 읽기] 세계 금괴가 영국 런던시장에서 미국 뉴욕시장으로 이동하고 있다.최근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 보관 중인 실물 금괴 재고량이 3000만 트로이온스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널드 트럼프 후보의 미국 대통령 당선 ... 2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 설 이후 물가 점검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사진)은 2일 서울 용산구 이마트 용산점을 찾아 채소와 과일, 축산물 가격을 점검했다. 송 장관은 “정부는 설 이후에도 가격 급상승 품목의 할인 지원을 지속 추진하고, 농축산물 ... 3 [한경에세이] '푸드테크'에 거는 기대 1446년 훈민정음이 반포됐다. 쉽고 편한 소리글자 덕분에 까막눈으로 살았던 백성들이 연서도 쓰고 벽서도 붙였다. 한글이 바꾼 세상의 모습이다. 1887년 어둠이 깔린 경복궁 후원. 고종이 손짓하자 주변이 대낮같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