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 스키장서 신차 2종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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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는 19일 강원도 홍천 대명스키장에서 왜건형스포티지
그랜드(왼쪽)와 2도어(숏바디)모델 신차발표회를 갖고 25일부터
판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스포티지 그랜드는 최고출력 91마력의 2천cc 터보 인터귤러엔진을
장착했다.
스포티지 숏바디는 2천cc DOHC 가솔린엔진을 탑재, 최고속도 시속
1백72km를 낼수 있다.
왜건형 그랜드의 판매가는 1천3백80만원대로 잠정 결정됐다.
< 홍천=정종태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6년 1월 20일자).
그랜드(왼쪽)와 2도어(숏바디)모델 신차발표회를 갖고 25일부터
판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스포티지 그랜드는 최고출력 91마력의 2천cc 터보 인터귤러엔진을
장착했다.
스포티지 숏바디는 2천cc DOHC 가솔린엔진을 탑재, 최고속도 시속
1백72km를 낼수 있다.
왜건형 그랜드의 판매가는 1천3백80만원대로 잠정 결정됐다.
< 홍천=정종태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6년 1월 20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