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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부그룹, 통신분야 전략사업 육성 .. 스웨덴사와 제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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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부그룹은 스웨덴의 세계적 통신장비업체인 에릭슨사와 손잡고 교환기등
    통신장비 개발에 본격 나서기로했다.

    또 제2이동통신사업자 선정에 참여했던 경험을 살려 전국 TRS사업에도 참
    여키로했다.

    20일 동부는 제조.써비스및 금융.보험으로 이어지는 그룹사업구조의 특성
    상 기간통신사업에 진출키 유리한데다 부문간 시너지효과를 극대화하기위해
    서도 필요하다고 판단,통신을 전략사업으로 육성키로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에릭슨사와는 통신장비 제조기술을 공동개발한다는데 이미 원칙적으로
    합의,오는 2-3월중 정식 기술협력을 체결키로했다.

    동부는 에릭슨과의 기술협력을 통해 TRS등에 필요한 통신장비를 국산화,
    우선 전국 TRS사업에 참여할 수있는 유리한 고지를 확보키로했다.

    동부는 전국 TRS사업에 참여를 신청키위해 지난해 2월 발족된 그룹내 통신
    사업본부를 중심으로 50여개 정통부지정 유망중소통신업체와 통신기술 보유
    업체가 참여하는 건소시엄을 잠정적으로 구성해놓고있다.

    동부그룹은 국내 TRS사업에 참여한뒤 에릭슨과 공동으로 중국 인도 동남
    아등 제3국 통신시장에 진출하는 방안도 모색키로했다.

    < 이희주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6년 1월 21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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