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동차, 독일내 시장점유율 지난해 1.5%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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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자동차 시장에서 한국산차의 점유율이 지난해 1.5%를 기록, 수입차중
5위를 기록한 것으로 디 벨트지가 19일 보도했다.
지난해 독일시장에서 외국산 차량의 점유율은 32%를 기록했으며 그중
일본산 차량이 12%로 1위를 차지했다.
한국산 차량은 프랑스(9.4%), 이탈리아(4.1%), 스페인(1.8%)에 이어 점유율
5위를 기록했다.
이같은 점유울은 스웨덴(1.1%)이나 미국(0.9%)을 앞서는 것이다.
국산차는 특히 전년대비 점유율이 0.2%포인트 상승, 0.4%포인트를 늘린
이탈리아에 이어 점유율 신장면에서는 2위를 차지했다.
일본(-0.8%포인트), 프랑스(-0.2%포인트), 스페인(-0.2%포인트)등 대부분의
나라는 94년보다 점유율이 떨어졌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1월 21일자).
5위를 기록한 것으로 디 벨트지가 19일 보도했다.
지난해 독일시장에서 외국산 차량의 점유율은 32%를 기록했으며 그중
일본산 차량이 12%로 1위를 차지했다.
한국산 차량은 프랑스(9.4%), 이탈리아(4.1%), 스페인(1.8%)에 이어 점유율
5위를 기록했다.
이같은 점유울은 스웨덴(1.1%)이나 미국(0.9%)을 앞서는 것이다.
국산차는 특히 전년대비 점유율이 0.2%포인트 상승, 0.4%포인트를 늘린
이탈리아에 이어 점유율 신장면에서는 2위를 차지했다.
일본(-0.8%포인트), 프랑스(-0.2%포인트), 스페인(-0.2%포인트)등 대부분의
나라는 94년보다 점유율이 떨어졌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1월 21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