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승, 96년 경영전략회의 개최 입력1996.01.22 00:00 수정1996.01.22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화승(대표 박정수)은 22일부터 1박2일간 경기도 일영 소재 딱따구리 연수원에서 96년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 화승의 전임직원 4백80명이 참석한 이행사에서는 새해 경영전략으로 수립한 "21세기형 경쟁력 창조"를 주제로 각부서별로 목표달성및 조직활성화방안을 토론하고 10개조로 나뉘어 "신바람 물결 대행진"이라는 오락행사를 펼친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1월 23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우원식 환대한 시진핑…"한국인의 지혜와 능력 믿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우원식 국회의장을 만나 최근 한국의 비상계엄 사태에 관련 "한국인들이 잘 해결할 지혜와 능력이 있다고 믿는다"고 말했다. 올해 말 경주에서 열리는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 참석... 2 에어부산, 지난해 매출1조68억…역대 최대 실적 '경신' 에어부산은 지난해 창립 이래 연도별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고 7일 밝혔다.이날 공시에 따르면 에어부산은 지난해 매출 1조68억원과 영업이익 1463억원, 순이익 24억원을 기록했다.매출은 직전 해 동기(8904억... 3 "또 황금연휴 온다" 직장인들 들썩이자…후끈 달아오른 이곳 여행 플랫폼 업계의 경쟁 구도가 치열해질 전망이다. 지난해 해외여행객이 코로나19 이전 수준을 회복한 가운데 올해는 이를 뛰어넘을 것이란 전망이 나오면서다. 특히 놀유니버스와 여기어때가 여행산업 전반으로 사업 확장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