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계] 조각가 박병희씨, 한국미술작가상수상 기념전 열어 입력1996.01.22 00:00 수정1996.01.22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95 한국 미술 작가상을 수상한 조각가 박병희씨의 수상 기념전이 25일까지 서울 강남구 청담동 가산화랑 (516-8888)에서 열리고 있다. 출품작은 생명탄생의 신비와 가족간의 우애를 다룬 "카르마-탄생"연작들. (한국경제신문 1996년 1월 23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현대인 마음 속에 남은 1970년대 복부인의 투기 욕망 1970년대 서울에 부동산 광풍이 불었다. ‘복부인’이란 말도 그때 탄생했다. 학력이 높고 경제적으로 상층에 속하는 30~40대 여성들로, 복덕방을 드나들며 투자 목적으로 아파트를 사들였다.&n... 2 스펙보다 취향, 나만의 오디오를 찾아보자 예전 동호인 시절부터 알고 지내는 지인들이 꽤 있다. 음악과 오디오라면 죽고 못 사는 사람들이었는데 일부는 가족과 함께 상생의 미덕을 실현하느라 마치 스님이 된 듯 욕구불만을 참고 지내는 친구도 있다. 불철주야 바쁜... 3 "녹차 하루 3잔 이상 마시면 치매 위험 낮출 수 있다" 녹차를 하루에 석 잔 마시면 치매를 예방하고 암과 뇌졸중 위험도 낮출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12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는 녹차를 정기적으로 섭취하는 노인은 인지 기능 저하와 치매의 원인인 대뇌 백질 병변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