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계] 조각가 박병희씨, 한국미술작가상수상 기념전 열어 입력1996.01.22 00:00 수정1996.01.22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95 한국 미술 작가상을 수상한 조각가 박병희씨의 수상 기념전이 25일까지 서울 강남구 청담동 가산화랑 (516-8888)에서 열리고 있다. 출품작은 생명탄생의 신비와 가족간의 우애를 다룬 "카르마-탄생"연작들. (한국경제신문 1996년 1월 23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시한부 선고받았던 오은영 "하늘 무너지는 것 같았다" 오은영 정신건강의학과 박사가 과거 대장암 투병 당시 기억을 대중들 앞에 다시 꺼냈다.오 박사는 지난 10일 방송된 MBC '심장을 울려라 강연자들'에서 '세상이 내 뜻대로 되지 않을 때'... 2 노벨상 시상식서 "한강님 나와주세요" 한 달 뒤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한국인 작가 최초로 노벨문학상을 받는 소설가 한강(사진)이 우리말 소개를 들으며 시상식에 설 것으로 보인다.한강의 작품을 스웨덴어로 번역한 박옥경 번역가는 “시상식에서 수상자... 3 이번엔 김정은 '돼지드래곤 파워'…GD 신곡 패러디 또 터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을 주인공으로 인공지능(AI) 딥페이크 기술을 이용한 새 패러디 영상이 등장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번엔 지드래곤(GD)의 신곡 'POWER'를 패러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