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가] MBC, 설특집극 배역 확정..춘향에 이응경씨 캐스팅 입력1996.01.22 00:00 수정1996.01.22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MBCTV는 오는 2월19일 방송할 설날 특집극 "춘향아씨 한양왔네"(연출 정문수)의 일부 배역을 확정했다. 춘향에는 탤런트 이응경, 월매에는 연극배우 김성녀, 변학도에는 영화배우 이대근씨가 내정됐다. 향단역은 탤런트 김나운씨가 맡을 것으로 전해졌다. < 김재창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6년 1월 23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50만원짜리 위스키 20만원에 득템"…요즘 뜨는 여행 봤더니 여행지에 도착해 바로 돌아오는 '퀵턴(Quick-Turn) 여행'은 위스키 애호가들 사이에서 인기다. 면세 혜택을 받으면 항공편, 선박 등 교통비를 더해도 국내 가격보다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어서다. ... 2 "연휴 먹어대고 늦게 잤더니 더 피곤"…지금 식사량 줄여라 [건강!톡] "'연휴에 잘 쉬었니'라는 질문에 한숨만 나왔어요. 전 부치는 것 돕고, 성묘하고, 가족들이랑 늦게까지 시간 보내다 보니 연휴에 피로가 더 쌓인 듯해요."20대 직장인 강모 씨는 "긴 연휴가 행복했지만... 3 '황재균과 이혼설' 지연, 결혼반지 뺀 모습 포착…깜짝 근황 야구선수 황재균(kt 위즈)과 이혼설에 휩싸였던 그룹 티아라 출신 지연이 유튜브 활동을 재개한 가운데, 지연이 왼손 약지에 결혼반지를 끼지 않은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지난 20일 유튜브 채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