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기업단신] 프랑스 롱프랑 ; 일 이륜차 4개사 등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일 후지쓰와 영 ICL 합작사인 후지쓰 ICL 드레이딩 아시아(FITA)는
인도네시아의 아스코민도 디나미카와 합작사를 설립, 인도네시아 컴퓨터
시장에 진출할 계획이라고 발표.
FITA는 인도네시아의 컴퓨터시장이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어 시장전망이
밝다고 말하고 새 합작사를 오는 98년까지 인도네시아에서 세번째로 큰
PC업체로 만들 계획이라고 설명.
<>프랑스 최대 화학회사인 롱프랑은 폴리에스터 필름 자회사인 롱프랑
필름즈를 일본 도레이에 150-200억엔(미화 1억5,000만-2억달러)에 매각할
계획.
도레이는 오는 4월 회사를 매수하는대로 리옹시에 있는 연간 3만t의 생산
능력을 갖고 있는 공장에 130억엔(미화 1억3,000만달러)을 투자, 설비를
늘릴 예정.
<>일 혼다, 야마하, 스즈키, 가와사키중공업등 이륜차 4사는 아시아를
중심으로 해외생산을 가속, 올 해외생산대수를 지난해보다 13% 늘어난
976만대로 늘릴 계획.
이들 4사는 올 해외생산 가운데 아시아지역생산이 94%인 920만대를 차지할
것으로 보고 있는데 이같은 해외생산비중제고로 일본내 생산제품의 해외
수출은 지난해보다 3.1%가 줄어든 130만 3,000대에 그칠 것으로 전망.
(한국경제신문 1996년 1월 24일자).
인도네시아의 아스코민도 디나미카와 합작사를 설립, 인도네시아 컴퓨터
시장에 진출할 계획이라고 발표.
FITA는 인도네시아의 컴퓨터시장이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어 시장전망이
밝다고 말하고 새 합작사를 오는 98년까지 인도네시아에서 세번째로 큰
PC업체로 만들 계획이라고 설명.
<>프랑스 최대 화학회사인 롱프랑은 폴리에스터 필름 자회사인 롱프랑
필름즈를 일본 도레이에 150-200억엔(미화 1억5,000만-2억달러)에 매각할
계획.
도레이는 오는 4월 회사를 매수하는대로 리옹시에 있는 연간 3만t의 생산
능력을 갖고 있는 공장에 130억엔(미화 1억3,000만달러)을 투자, 설비를
늘릴 예정.
<>일 혼다, 야마하, 스즈키, 가와사키중공업등 이륜차 4사는 아시아를
중심으로 해외생산을 가속, 올 해외생산대수를 지난해보다 13% 늘어난
976만대로 늘릴 계획.
이들 4사는 올 해외생산 가운데 아시아지역생산이 94%인 920만대를 차지할
것으로 보고 있는데 이같은 해외생산비중제고로 일본내 생산제품의 해외
수출은 지난해보다 3.1%가 줄어든 130만 3,000대에 그칠 것으로 전망.
(한국경제신문 1996년 1월 24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