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보험맨인 박현국 한국생명 신임사장은 23일 "오는 2천년까지
기존 6대 생보사와 견줄만한 회사로 키우기 위해 점포당 경영평가제등
인센티브제도를 확대실시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박사장은 또 "지급여력기준과 관련된 증자는 현재 1백억원 정도 고려중"
이라고 말했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1월 24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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