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아동신간] '신세대여사원...' / '누구나 알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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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세대 여사원의 예절 ( 정덕희 저 현대여성교육원 간 )
누구나 알아야할 생활예절 ( 강영숙 저 문학아카데미 간 )
자유와 버릇없음이 구분되지 않음으로써 사회 전반에서 적잖은 문제가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예절관련서적 2권이 함께 출간돼 관심을 모은다.
직장생활에서의 기본태도등을 다룬 "신세대 여사원의 예절"과 일상생활중
지켜야 할 일들을 모은 "누구나 알아야할 생활예절"이 그것.
"신세대 여사원의 예절"은 젊은 직장여성을 위한 예절지침서로 만화형식의
삽화를 곁들인 것이 특징.
근무시간중 사적인 전화를 오래 하는것, 의자에 앉아 다리를 떠는 것,
지나치게 짙은 화장등은 직장인으로서의 점수를 떨어뜨리는 행동이다.
저자는 시인이자 경인여자전문대 강사.
"누구나 알아야할 생활예절"은 예지원장 강영숙씨가 썼다.
이책은 가족이나 직장동료 사이의 예절, 결혼식 장례등 관혼상제예법과
테이블매너등 동서고금의 예절을 한데 모아 정리했다.
< 조정애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6년 1월 24일자).
누구나 알아야할 생활예절 ( 강영숙 저 문학아카데미 간 )
자유와 버릇없음이 구분되지 않음으로써 사회 전반에서 적잖은 문제가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예절관련서적 2권이 함께 출간돼 관심을 모은다.
직장생활에서의 기본태도등을 다룬 "신세대 여사원의 예절"과 일상생활중
지켜야 할 일들을 모은 "누구나 알아야할 생활예절"이 그것.
"신세대 여사원의 예절"은 젊은 직장여성을 위한 예절지침서로 만화형식의
삽화를 곁들인 것이 특징.
근무시간중 사적인 전화를 오래 하는것, 의자에 앉아 다리를 떠는 것,
지나치게 짙은 화장등은 직장인으로서의 점수를 떨어뜨리는 행동이다.
저자는 시인이자 경인여자전문대 강사.
"누구나 알아야할 생활예절"은 예지원장 강영숙씨가 썼다.
이책은 가족이나 직장동료 사이의 예절, 결혼식 장례등 관혼상제예법과
테이블매너등 동서고금의 예절을 한데 모아 정리했다.
< 조정애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6년 1월 24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