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주)한비콤/한국비전, 강남구 인우빌딩으로 이전 입력1996.01.24 00:00 수정1996.01.24 00:0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 (주)한비콤과 한국비전은 최근 사무실을 서울 강남구 신사동 539의 11 인우빌딩 5층으로 이전했다. 연락처는 한비콤 545-3100, 한국비전 542-2600 (한국경제신문 1996년 1월 25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직장 찾아온 본처 탓에 해고된 불륜녀...4천만원 소송 냈지만 '철퇴' 2 5월 황금연휴 임시공휴일 지정 기대감 … 정부 "검토 중인 바 없어" 3 교도소 호송 중 도주…수갑 찬 채 고속도로 가로지른 20대 '아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