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7회 바탕골 문학의 시간-공간 시 낭독회가 31일 오후 7시
서울 동숭동 바탕골 예술관에서 열린다.

구상 설태수 박희진 성찬경씨 등 상임 시인 9명과 초청 시인 김용국
한풍작씨가 참가한다.

문의 : 745-0745

< 고두현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6년 1월 25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