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단소식] 바탕골 문학의 시간-공간 시낭독회 열어 입력1996.01.24 00:00 수정1996.01.24 00:0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제187회 바탕골 문학의 시간-공간 시 낭독회가 31일 오후 7시 서울 동숭동 바탕골 예술관에서 열린다. 구상 설태수 박희진 성찬경씨 등 상임 시인 9명과 초청 시인 김용국 한풍작씨가 참가한다. 문의 : 745-0745 < 고두현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6년 1월 25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철도노조, 내일부터 무기한 총파업 들어간다…협상 결렬 2 탈모인 위한 '미녹시딜' 2세에게 '이 증후군' 유발 가능성 우려 3 관객 2000명 일으켜세운 임윤찬의 '쇼팽 2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