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0년 대이라크 제재조치이후 최고조에 달해 있다고 이라크의 외교관과
전문가들이 24일 밝혔다.
부트로스 부트로스 갈리 유엔 사무총장도 이날 양측의 구체적인 회담일정이
마련되지는 않았으나 곧 재개될 회담에서 성공적인 결과를 얻을수 있을
것이라고 낙관했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1월 25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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