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촬영을 끝낸 "은행나무침대"에서 황장군역으로 열연했던 그는
"채널 식스나인"에서 첨단멀티미디어를 이용한 비디오 저널리스트로
변신하게 된다.
최초의 전파해킹을 다룰 이 영화는 컴퓨터해커역의 홍경인과 포르노자키
최선미 등 주연배우가 모두 확정됨에 따라 이달부터 본격적인 작업에
들어간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1월 27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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