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영화의 발전과 산업전략 수립, 공동 프로젝트 기획, 해외교류
등을 담당할 이 연구소 설립작업에는 정지영 강우석 박종원씨 등
영화감독과 교수 평론가 기획제작자 67명이 참여하고 있다.
2월5일 오후 2시 프레스센터 19층에서 발기인 대회를 가질 계획.
한편 회비 100만원 이상을 낼 발기인과 10만원 이상의 후원 회원을
모집중이다.
문의 318-7187, 3672-9253
(한국경제신문 1996년 1월 27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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