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계] 영화사 아브라삭스, '귀천도' 제작 발표회 입력1996.01.26 00:00 수정1996.01.26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화사 아브라삭스 (대표 이경영)는 27일 창립작품 "귀천도"의 제작 발표회를 갖고 촬영에 들어간다. 조선과 일본 무사들의 대혈전이 200년의 시공간을 뛰어넘는 사랑얘기와 함께 펼쳐진다. 이경영 김민종 주연. (한국경제신문 1996년 1월 27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그가 ‘밤의 하수인’을 자청한 까닭 [고두현의 아침 시편] 태초의 어둠 이승하태초에는 모든 것이 어둠이었으리빛이 있으라 하니 빛이 있었고생명이 있으라 하니 숨 쉬게... 2 타셈 싱 감독 "CG 없는 생생한 현장 촬영, 역주행 인기 비결이죠" 16년 만에 감독판으로 국내에 재개봉된 예술영화 ‘더 폴: 디렉터스 컷’이 작은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지난해 12월 25일 재개봉한 이후 한 달여 만에 관객 수가 10만 명을 넘어섰다. 6일 ... 3 [포토] 폭설·한파 덮친 수도권…빙판 출근길 ‘비상’ 서울 전역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6일 명동 거리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목도리를 두른 채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대설주의보는 24시간 동안 눈이 5㎝ 이상 쌓일 것으로 예상될 때 내려진다. 최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