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1996.01.27 00:00
수정1996.01.27 00:00
석유화학협회는 26일 오후 종로구 연지동 협회사무국에서 기획임원회의를
갖고 민간자율조정협의회 구성문제를 논의했다.
이회의에는 방정기 LG석유화학전무, 이계안 현대석유화학상무, 유중식
한화종합화학이사 등 8개 NCC업체에서 10명의 담당임원들이 참석했다.
협회는 30일 열리는 임시총회 의결을 거쳐 오는 2월 초순에 민간자율조정
협의를 출범시킬 예정이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1월 27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