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29일~2월3일)에는 광명전기 삼미 등 2개가 모두1백10억원어치의
전환사채(CB)를 발행한다.

광명전기CB(50억원규모)는 고려증권을 주간사로 29일 발행되며 표면이율은
1% 보장수익률은 2%다.

보증채며 전환가는 1만7천9백원.

또 삼미CB(60억원규모)는 한일증권을 주간사로 29일 발행되며 표면이율은
0% 보장수익률은 12%다.

보증채로 전환가는 5천원.

(한국경제신문 1996년 1월 29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