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기업단신] 대만 에어아시아 ; 일 미쓰비시전기 등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대만의 항공기정비사인 에어아시아는 30일 대북헬리콥터정비공장 설립
계약을 미국의 시로스키헬리콥터와 체결했다고 발표.
이번 계약에 따라 에어아시아는 현재 대만공군과 해군이 사용하는 시로스키
S-70기종에 부품공급과 정비등을 포함한 기술적인 지원서비스를 제공한다.
에어아시아는 지난 95년초에도 미국의 벨헬리콥터와 이와 비슷한 계약을
맺은 바 있다.
<>미 모빌화학의 필름사업부는 오리엔트폴리프로필렌(OPP)의 연생산시설을
98년말까지 현재의 4억3천만파운드에서 5억7천만파운드로 늘릴 계획이라고
발표.
세계 OPP시장의 수요증가에 따른 이번 생산시설확충의 일환으로 벨기에
공장에 신형 오리엔터를 도입하고 태국에 합작공장을 설립한다는 계획.
<>일 미쓰비시전기는 조만간 태국에서의 연간 에어콘생산량을 현재의
35만대에서 70만대로 늘릴 것이라고 30일 발표.
또 에어콘용 압축기도 97년말까지 1백30만대로 늘려 생산키로 하고 중국에
합작사를 설립, 에어콘과 압축기를 1백만대규모로 생산키로 했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1월 31일자).
계약을 미국의 시로스키헬리콥터와 체결했다고 발표.
이번 계약에 따라 에어아시아는 현재 대만공군과 해군이 사용하는 시로스키
S-70기종에 부품공급과 정비등을 포함한 기술적인 지원서비스를 제공한다.
에어아시아는 지난 95년초에도 미국의 벨헬리콥터와 이와 비슷한 계약을
맺은 바 있다.
<>미 모빌화학의 필름사업부는 오리엔트폴리프로필렌(OPP)의 연생산시설을
98년말까지 현재의 4억3천만파운드에서 5억7천만파운드로 늘릴 계획이라고
발표.
세계 OPP시장의 수요증가에 따른 이번 생산시설확충의 일환으로 벨기에
공장에 신형 오리엔터를 도입하고 태국에 합작공장을 설립한다는 계획.
<>일 미쓰비시전기는 조만간 태국에서의 연간 에어콘생산량을 현재의
35만대에서 70만대로 늘릴 것이라고 30일 발표.
또 에어콘용 압축기도 97년말까지 1백30만대로 늘려 생산키로 하고 중국에
합작사를 설립, 에어콘과 압축기를 1백만대규모로 생산키로 했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1월 31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