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이통, 무선호출 제3시스템 개통식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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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이동통신은 30일 본사교환국에서 무선호출 제3시스템 개통식을
가졌다고 발표했다.
이 회사는 이번에 개통된 시스템의 교환기가 삼성전자의 TDX-PS기종으로
가입자수용용량은 일반무선호출 22만명,한글문자호출 10만명등 총32만명이며
최대 1백20만명까지 확장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서울이동통신은 그동안 가입자의 증가에 따라 시스템을 증설해 왔는데
제 1시스템(수용용량 66만)은 사업개시시점인 93년9월에, 제2시스템
(수용용량 88만)은 94년8월에 개통했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1월 31일자).
가졌다고 발표했다.
이 회사는 이번에 개통된 시스템의 교환기가 삼성전자의 TDX-PS기종으로
가입자수용용량은 일반무선호출 22만명,한글문자호출 10만명등 총32만명이며
최대 1백20만명까지 확장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서울이동통신은 그동안 가입자의 증가에 따라 시스템을 증설해 왔는데
제 1시스템(수용용량 66만)은 사업개시시점인 93년9월에, 제2시스템
(수용용량 88만)은 94년8월에 개통했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1월 31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