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내, 올 1만8천가구 건설 .. 작년비 30%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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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 = 이계주 기자 ]
올해 충북도내에서는 모두 1만8천가구분의 주택이 건설될 전망이다.
30일 도가 확정한 주택건설계획에 따르면 올 한햇동안 도내에는
공공주택 9천7백5가구와 민간주택 8천2백95가구 등 모두 1만8천가구의
주택이 건설된다.
이는 지난해 공급된 2만6천4백87가구에 비해 32.0% 줄어든 물량이다.
시.군별로는 청주가 5천85가구로 가장 많으며 충주 2천5백가구,
음성 1천6백35가구, 청원 1천5백40가구, 제천 1천5백가구, 진천 5백가구,
괴산.영동 각 3백가구, 보은 2백10가구, 옥천 2백가구, 단양 1백50가구,
증평 80가구 등이다.
이와함께 대한주택공사도 도내에 모두 4천가구의 주택을 건설할 예정
이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1월 31일자).
올해 충북도내에서는 모두 1만8천가구분의 주택이 건설될 전망이다.
30일 도가 확정한 주택건설계획에 따르면 올 한햇동안 도내에는
공공주택 9천7백5가구와 민간주택 8천2백95가구 등 모두 1만8천가구의
주택이 건설된다.
이는 지난해 공급된 2만6천4백87가구에 비해 32.0% 줄어든 물량이다.
시.군별로는 청주가 5천85가구로 가장 많으며 충주 2천5백가구,
음성 1천6백35가구, 청원 1천5백40가구, 제천 1천5백가구, 진천 5백가구,
괴산.영동 각 3백가구, 보은 2백10가구, 옥천 2백가구, 단양 1백50가구,
증평 80가구 등이다.
이와함께 대한주택공사도 도내에 모두 4천가구의 주택을 건설할 예정
이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1월 31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