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바스프우레탄, MDI 생산능력 8만t으로 늘리기로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한화바스프우레탄은 3백억원을 투입,현재 연간 5만t인 MDI(메틸렌 페린렌
디이소시아네이트)의 생산능력을 8만t으로 늘리기로 했다고 30일 발표했다.
한화는 최근 합작사인 독일 BASF사와 공동으로 공정검토및 설계작업을 완
료,2월부터 공장증설작업에 들어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이번 증설로 연간 4백50억원의 매출증대효과가 기대된다고 설
명했다.
한화는 MDI의 수요증가에 대비 14만t 규모의 정제공장도 건설할 계획이라
고 덧붙였다.
MDI는 주로 폴리우레탄을 이용한 단열재 합성피혁 신발 섬유 등에 사용되
는 첨단소재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1월 31일자).
디이소시아네이트)의 생산능력을 8만t으로 늘리기로 했다고 30일 발표했다.
한화는 최근 합작사인 독일 BASF사와 공동으로 공정검토및 설계작업을 완
료,2월부터 공장증설작업에 들어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이번 증설로 연간 4백50억원의 매출증대효과가 기대된다고 설
명했다.
한화는 MDI의 수요증가에 대비 14만t 규모의 정제공장도 건설할 계획이라
고 덧붙였다.
MDI는 주로 폴리우레탄을 이용한 단열재 합성피혁 신발 섬유 등에 사용되
는 첨단소재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1월 31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