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그룹, 계열사 임원인사 단행 입력1996.01.31 00:00 수정1996.01.31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창그룹은 1일 최무용부일이동통신(주)대표이사전무를 대표이사부사장으로 승진발령하고 박대준그룹부회장을 그룹고문으로 선임하는 등 계열사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2월 1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UBS이어 에버코어도 테슬라 판매 전망 하향 UBS에 이어 에버코어도 올해 테슬라의 판매 전망치를 또 다시 하향했다. 일론 머스크에 대한 반대 기류가 미국에서 유럽,중국,오세아니아까지 급속히 번지고 있는 가운데 테슬라의 판매 부진이 회복되기 어려울 것이라는 전... 2 "노량진 수산시장 안 가도 되겠네"…마트 간 주부 '화들짝' "광어·우럭·연어가 모두 올랐어요. 횟감으로 먹을 새로운 어종이 필요합니다" 지난 7일 충청남도 금산군 남일면. 구불구불한 도로... 3 "TSMC, 인텔 파운드리 투자에 엔비디아 등 참여 제안" 세계 최대 파운드리 업체인 TSMC는 인텔의 파운드리 사업에 칩 설계업체인 엔비디아와 AMD, 브로드컴의 지분 투자를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12일(현지시간) 로이터가 소식통을 인용한데 따르면, TSMC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