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일산신도시 토지 5월까지 소유권 이전등기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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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준공지연으로 지금까지 소유권이전이 불가능했던 분당신도시 4-6단계,
일산신도시 3-4단계의 토지가 오는 5월까지 소유권이전등기가 가능해 진다.
한국토지공사(사장 이효계)는 1일 지난해말 분당및 일산신도시에 대한
전체사업준공이 남에 따라 지금까지 소유권이전등기가 되지 않았던 4-6단계
분당신도시와 3-4단계의 일산신도시내 토지가 지적공부정리 작업을 통해
5월까지 소유권이전이 가능하게 된다고 밝혔다.
소유권이전등기가 가능해지는 토지는 분당신도시(4월)가 1,505필지 124만
1,000평, 일산신도시(5월)가 2,012필지 69만2,000평이다.
< 김태철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6년 2월 1일자).
일산신도시 3-4단계의 토지가 오는 5월까지 소유권이전등기가 가능해 진다.
한국토지공사(사장 이효계)는 1일 지난해말 분당및 일산신도시에 대한
전체사업준공이 남에 따라 지금까지 소유권이전등기가 되지 않았던 4-6단계
분당신도시와 3-4단계의 일산신도시내 토지가 지적공부정리 작업을 통해
5월까지 소유권이전이 가능하게 된다고 밝혔다.
소유권이전등기가 가능해지는 토지는 분당신도시(4월)가 1,505필지 124만
1,000평, 일산신도시(5월)가 2,012필지 69만2,000평이다.
< 김태철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6년 2월 1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