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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 비디오] '주홍글씨' ; '레이피스트'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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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홍글씨 (드림박스.사진)

    = 나타니엘 호손의 동명소설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화제작.

    엄격한 청교도 윤리에 숨막혀하던 유부녀가 목사와 불륜을 저지르고
    이로인해 비극적인 종말을 맞게 되는 원작과 달리, 진정한 사랑의 승리를
    휴머니즘적인 시각에서 바라보고 있다.

    데미 무어, 게리 올드만 주연.

    "미션" "시티 오브 조이"의 롤랑 조페 감독.

    <> 레이피스트 (시네마트)

    = 에로틱 스릴러물.

    우주비행사를 꿈꾸는 루카는 우연한 기회에 짝사랑하는 발레리아를
    충동적으로 강간하고 그녀에게서 진정한 사랑을 발견하지만 결국
    강간범이 루카임을 눈치챈 발레리아는 그에게 절망의 총구를 겨눈다.

    로베르토 지베티, 이사벨라 페라리 주연.

    지아코모 바티아토 감독.

    <> 지오키드 (미디아트)

    = 어린이를 위한 자연다큐멘터리.

    세계 각지의 식물로 둘러싸인 마법의 숲에 살고 있는 주머니쥐 써니,
    부시베이비 바비, 카멜레온 발작 등 3마리의 동물 인형의 생태계 여행을
    통해 자연의 신비를 보여준다.

    행크 소로얀 감독.

    <> 알렉 볼드윈의 욕망의 전차 (폭스비디오)

    = 퓰리처상을 수상한 테네시 윌리암스의 희곡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를 리바이벌 했다.

    야수와 창녀 근성이 공존하는 한 여성의 고독과 파멸의 여정을 그렸다.

    "블루 스카이"로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제시카 랭과
    "겟어웨이"의 알렉 볼드윈 주연.

    글렌 조단 감독.

    <> 프로그램 (콜럼비아)

    = 스포츠 휴먼드라마.

    미식축구를 배경으로 대학축구 선수들의 영광을 향한 질주와 대학생
    으로서 겪어야 하는 학업문제, 젊은날의 사랑과 방황을 스피디하고
    박진감 있는 영상에 담았다.

    제임스 칸, 크레이그 쉐퍼, 크리스티 스완슨 출연.

    "킹 랄프"의 데이비드 워드 감독.

    < 정한영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6년 2월 2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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