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는 1일 옥장 장주원씨(59)와 금속활자장 오국진씨(52)를
중요무형문화재 제100호, 제101호 기능보유자로 각각 지정했다.

이로써 중요무형문화재 기능보유자는 94개종목 170명으로 늘었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2월 2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