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계] '맥주가 애인보다...' 출연자, 관객과의 만남 열어 입력1996.02.02 00:00 수정1996.02.02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시네마서비스 (대표 강우석)는 영화 "맥주가 애인보다 좋은 일곱가지 이유"의 개봉 (17일)을 앞두고 관객과의 만남을 3일 오후 3시 서울리조트 스키장에서 연다. "애인을 잡아라, 맥주를 잡아라"라는 제목으로 진행되는 이 행사에서는 주연 여배우 7명이 스키장의 젊은이들과 게임을 즐기고 사은품도 증정한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2월 3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로또 1등 당첨자, 이번엔 17명…당첨금 16억2000만원 로또복권 운영사 동행복권이 공개한 제1151회 로또복권 1등 당첨자는 17명이었다. 21일 공개된 제1151회 로또복권 추첨에서 1등 당첨 번호는 '2, 3, 9, 15, 27, 29'였다. ... 2 [JAPAN NOW]고령자를 위한 오키나와 배리어 프리 투어 에메랄드 바다를 보고만 있어도 여행의 만족감을 느끼는 일본속의 다른 나라 ‘오키나와’를 고령자코스로 제안해 본다.대중교통이 아닌 전세 자동차로 이동하는 전제로 차에서 내려 동선이 가장 짧지만 오... 3 "돈이 아깝지 않아요"…외투까지 벗고 '오픈런' 벌어진 까닭 [영상] 지난 20일 오전 서울 강서구 코엑스 마곡 르웨스트 앞엔 수백명이 '오픈런'을 위해 길게 줄을 늘어섰다. 이날 오전 11시부터 문을 여는 '컬리푸드페스타 2024' 입장을 기다리는 관람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