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을 탈당했던 이상두의원이 2일 자민련에 입당했다.

이의원은 자신의 지역구인 경주을 조직책을 맡아 15대 총선에 출마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2월 3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