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신용카드 위반사범 106명 구속 입력1996.02.03 00:00 수정1996.02.03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 경찰청은 지난달 16일부터 31일까지 6일간 신용카드 불법대출 등 신용카드업법 위반행위에 대한 집중단속을 벌여 모두 2백41명을 적발,이 가운데 신용카드 도매상 이형엽씨(33.서울송파구거여동34의3) 등 1백6명을 구속하고 신용카드를 타인에게 불법 양도한 유모씨(25.부천시오정구 고강동) 등 96명을 불구속입건했다고 2일 밝혔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2월 3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무차별 폭행하고 성폭행 시도한 20대, 항소심도 '무기징역' 구형 성범죄를 목적으로 여성 2명을 무차별 폭행한 20대에게 무기징역이 구형됐다. 검찰은 12일 광주고법 전주재판부 제1형사부(양진수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A(29)씨의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 2 도로 위 시비로 인한 폭행 피해자 사망…대법 "폭행치사 아냐" 60대 남성이 운전 중 시비 끝에 피해자를 폭행한 후 피해자가 급성심근경색으로 사망한 사건에서, 대법원이 폭행치사죄가 성립하지 않는다고 판단해 무죄를 확정했다. 폭행으로 인한 사망을 예견하기 어려웠다는 이유에서다.대... 3 서울회생법원 찾은 싱가포르 대법원장…도산 법제 협력 강화 싱가포르 대법원장이 서울회생법원을 방문해 양국 간 법적 협력 강화를 논의했다.서울회생법원은 싱가포르 대법원장 방문단이 지난 11일 법원을 찾았다고 12일 발표했다. 이번 방문은 양국 간 법적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