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볼큰잔치] 광주시청, 종근당 눌러 입력1996.02.03 00:00 수정1996.02.03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국가대표 부동의 GK 문향자가 필립스전자배 핸드볼큰잔치에서 광주시청을 플레이오프 2회전에 올려놓았다. 풀리그 4위인 광주시청은 3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벌어진 여자부 플레이오프 1회전에서 문향자가 상대 슛 29개 가운데 13개를 막아낸데 힘입어 지난해 이 대회 준우승팀인 종근당을 25-18로 여유있게 눌렀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2월 4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제우스 이적' 놓고 T1·에이전시 진실 공방 올해 LCK 스토브리그 최대 계약으로 꼽히는 '제우스' 최우제의 한화생명e스포츠로의 이적을 놓고 전 소속팀인 T1과 최우제의 에이전시가 진실 공방을 벌이고 있다. 조 마쉬 T1 CEO는 팬들과의 소통인... 2 유승민 전 탁구협회장, 내달 3일 대한체육회장 출마 기자회견 유승민 전 대한탁구협회장이 다음 달 3일 오전 10시 서울 중구 더 플라자 호텔 서울 22층 다이아몬드홀에서 제42대 대한체육회장 출마를 공식 발표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3 국민체육진흥공단, 장애 청소년 체육활동 지원 서울올림픽기념 국민체육진흥공단은 신체활동 기회가 상대적으로 제한된 시청각 장애 청소년들을 위해 스포츠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했다고 21일 밝혔다.21일 체육공단은 스포츠 교육 서비스 전문 사회적기업인 위밋업스포츠와 함...